NSHC 보안교육팀이 올해도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제퍼디(Jeopardy) 방식 CTF인 'Cyber Defenders Discovery Camp(CDDC 2026)'와 'Sentinel 2026'의 운영 파트너로 함께했습니다! 치열했던 온라인 예선을 거쳐,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펼쳐진 오프라인 본선까지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를 전해드립니다.

⚡ 24시간 피말리는 몰입! 온라인 예선 (5월 16일~17일)
올해 CDDC 예선은 트레이닝 기간 없이 곧바로 24시간 연속 온라인 경연으로 돌입했습니다. 무려 504개 팀, 1,350명의 참가자가 몰려 본선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문제 풀이 대결을 펼쳤는데요. 예선부터 고난도 시나리오들이 대거 출제되며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보안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대망의 본선 (6월 10일~11일)
예선을 뚫고 올라온 109개 팀, 382명의 최정예 학생들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오프라인 본선 무대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번 CDDC 2026 본선은 IT 환경을 넘어 현실 산업 현장의 위협을 그대로 반영한 실전형 문제들이 대거 출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장 주목받았던 것은 '피지컬 AI' 테스트베드였는데요. 참가자들은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강아지 로봇을 실제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최신 물리·AI 융합 보안 위협을 직접 탐구하고 해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렸습니다.

실물 장비 도입으로 한 단계 진화한 Sentinel 2026 (6월 11일)
지난해 NSHC가 처음 추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Sentinel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되어 돌아왔습니다.
온라인 챌린지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Sentinel 2026 본선 현장에는 '핵심기반시설 보안 챌린지'와 실제 실물 장비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53개 팀, 209명의 청소년 및 초년생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차세대 제어시스템 및 기반시설 보안 전문가로서의 감각을 확실히 익혔습니다.

세계 무대로 확장되는 NSHC의 보안 교육 인프라
NSHC는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고품질 영어 보안 교육 콘텐츠와 CTF 문제 인프라를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차세대 인재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최신 AI 로봇, 핵심기반시설 실물 장비까지 연동하는 실전형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은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발걸음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NSHC는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차세대 청소년과 청년들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장 선도적인 교육과 플랫폼을 제공하겠습니다.
